​기업이 아닌 개인에게 맞는 노트북이 있을까요? 서울 지역만 해도 큰병원이
있습니다. 그 병원들에 있는 병실 수를 세면 참 많을것입니다.
병실에 계신 고객깨서 개인노트북 렌탈을 요청하셔서  찾아뵙고
설치를 해드렸습니다.

​병원에 자주 볼수 있는것중 하나는 병원입니다. 대학병원은 병원내 약국이 없지만 건물 전체를 사용하지
않는 병원은 입구에 약국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병원에서 처방을 해주면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아야 하니 가까운 곳에 있으면 편리할것입니다

​병원에서 제공하는 휴게실에서 잠시 기다리는 중입니다. 약속시간 보다
일찍도착을 하였고 고객께서 검사를 하는동안 자파기 음료한잔 마시면서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환자분들과 병실이 아닌 밖에서 남들에게 피해 안주고 얘기하기도 좋구
좋은 공간인듯합니다.

​고객님을 만나서 노트북을 보여드리고 무선 와이파이도 잡아서 인터넷이
잘 되는걸 확인하였습니다. 여기 병원에 자주 왔더니 낮익은 간호사분들도 보이네요
인사를 나눌 정도는 아니지만 볼때 마다 아는사람이 있는듯 반갑기도 합니다.

오늘 고객님은 고사양의 제품보다는 개인적인 업무를 보기위해 노트북렌탈을 하셨습니다.
몸이 불편한 상황이지만 하던 일을 멈출 수는 없어서 저희를 찾으셨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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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과 인사를 나누고 또 다른 병원으로 움직였습니다.
구로에 있는 병원인데요. 역시 저희 사무실과 가까워서 그런지
방문 요청이 많은 병원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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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이 계시는 병실입니다. 대학병원이라 병실도 많구 환자분들도 많습니다.
병실내부도 깨끗하고 먼지도 없는듯 바닥이 반짝반짝 하네요.
여기 계신 고객님도 개인 업무용으로 노트북렌탈 을 해드렸습니다.
아프다고 쉴수만 없는게 안타깝지만 경쟁사회다 보니 경쟁에 밀리지 않도록 노력하시네요.

개인이 노트북을 렌탈하시는 경우는 게임용으로 아니면 업무용으로 구분되는거 같습니다.
특히 젊은 고객분들이 게임용으로 노트북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병원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사용해야 합니다.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하고
밤늦게 사용하는하는건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