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인력이 더 필요하게 되면 인원 충원을 위해서 여러가지 일들을 해야 합니다.

구인 사이트를 활용해서 모집 공고를 내고 면접을 보고 회사에 맞는 인물을 선별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입들이 회사에 잘 적응하고 기존 맴버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서로 챙겨줘야 할겁니다.

아무튼

직원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인터넷 연결이든 책상과 의자 파티션등

신경쓸게 한 두가지가 아닐겁니다.

저희는 컴퓨터렌탈을 전문으로 하다 보니 회사 인력을 충원하는 사무실에 자주 방문합니다.

기존 거래처에서 또는 신규 업체에서 컴퓨터 렌탈 관련문의를 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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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직원중에 PC를 잘 아는 분이 사무실에 새로운 제품이 들어오면 조립을 하거나 세팅을 하고 프로그램 설치하고

복합기 드라이버 설치하고 등등 멀티 작업을 하곤 했지만 지금은 진행하고 있는 일들도 많은데

그런 업무까지 시키면 좋아하지도 않고 또 잘 아는 직원이 꼭 있는 법도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맡기는 추세입니다.

보통 여러대의 컴퓨터를 한꺼번에 렌탈하기 때문에 한번에 작업하기 수월합니다.

또 관리하기도 좋습니다. 컴퓨터가 문제가 생기거나 교체를 해야 하는 경우 업체에 연락해서 상의 후 AS를 받거나

교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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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여러대를 세팅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PC는 전문가 눈에는 어렵지 않은 장비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관심있는 일반인들도 부품들을 쉽게 교체를 합니다. 하지만 아무거나 교체하게되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CPU와 그래픽 카드 메인보드등 제품의 특성들을 잘 비교후 장착 해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여러대의 컴퓨터를 설치를 했습니다. 자리를 잡아가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 같습니다.

책상위에 본체를 올려 놓았는데 바닥에 두면 좋은거 같은데 그러면 서랍이 들어가면 다리 공간이 좁아서...

물품들이 책상에 채워지고 파티션이 놓여지면 조금 더 안정을 찾을거 같습니다. 아직은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인터넷이 잘 되고 드라이버등도 설정 작업을 다 마무리했습니다. 기존에 렌탈하고 있는 컴퓨터도 체크해드렸습니다.

딱히 체크할건 없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물어 보는 정도겠네요. 사용중 문제가 생기면 바로 연락을 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기존 직원분들 자리는 안정되었네요.

컴퓨터를 렌탈하게되면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PC는 구입도 하지만 많은 장비를 구입하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모니터까지 생각하면 더 그렇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나누어 렌탈료를 납부하고 제품에 문제시 해결할 수 있는 인력도 만들어 두시면

더 좋은 업무 환경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